'2008/05'에 해당되는 글 5건
2008/05/19 22:22
[끄적거린수필]
오늘 방문자가 4227명..
너무 이상해~
이렇게 많이 나올리가 없는데 잘나와봤자 하루에 500명 넘기기가 힘들었는데
너무 많이 나온다..
이상하다 이상해~
2008/05/19 11:19
[끄적거린수필]
Contest를 마치고 나서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며칠동안 거의 누워 있었다. 몸이 괜찮을 때는 몰랐는데 몸이 아프니깐 왜 그리 춥고 귀찮은지 밥 먹으러 식당으로 가기도 귀찮아지고 매점에 가서 라면이나 먹고 평소에 내 몸이 건강하다고 자신만만했었는데, 이렇게 아플 때면 공상 속에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몸이 다시 좋아지기 위해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 법, 그래서 왜 몸이 안 좋은 가에 대해서 곰곰히 고민을 해보았다.
첫 번째, 며칠 간 바빠서 늦게 들어가기가 일쑤였는데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자야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자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두 번째, 이불에 먼지가 너무 많은 듯 했다. 며칠간 창문을 열어놨더니 꽃가루가 이불에 침투해있었다. 세 번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다. Contest 준비한다고 새벽 2시 3시에 자는 경우도 많았고 저녁 늦게 뭘 먹는다던지 하여서 몸을 망쳐놓은 듯 했다. 꾸준히 챙겨먹던 아침 안 먹은지도 꽤 되버렸고..
이런 요인들로 인해서 몸이 안 좋아진 듯 했다. 그래서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이불도 빨고, 빨래도 다시 하고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리고 룸메이트 형에게 전기장판 빌려서 따뜻하게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다시 좋아졌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라는 말이 절실히 와 닿는 한 주였던 거 같다.
2008/05/16 17:20
[끄적거린수필]
5월말 기말고사만 치면 대학원생활의 첫 학기가 마무리된다.
2월 10일에 학교 처음와서 기숙사에 짐 풀고, 너무나 구린 기숙사 보고 절망하였던 것.
알고리즘 수업 영어로 들으면서, 유럽식 영어 발음에 적응하느로 애먹었던 일(지금도 잘 안들리지만)
랩 정한다고 이리저리 방황했던 일
랩 정하고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 먹고 필름 끊겼던 일
랩 신입생 발표 콘테스트 하느라 고생했던 일
이제 기말고사만 치면 모두 마무리된다.
첫 학기를 평가하자면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 줄만하다. 제일 아쉬운 점은 코스웍을 너무 신경 안 쓴 것.
마무리 잘하자. 깔끔하게..
2008/05/13 02:20
[끄적거린수필]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이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것이다. 교수님이 누구를 선택할지 전혀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 드는 생각은
Anybody but except me!
이전까지 교수님께서 누구를 선택하였는지..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셔서 선택하였는지를 살펴봐도 잘 모르겠고.. 그냥 랜덤하고 선택하시는 듯 한데 과연 내가 낼 발표하게 될지는...
정말 큰 문제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신입생 새내기 세미나 발표가 바로 낼인데 또 OS 발표도 해야하고.. 아 하늘 무심하시지.... 제발 Except me 하시길.. God! bless me plz
2008/05/07 19:14
[끄적거린수필]
추억이 아름다운 건 정말 아름다워서일까?
아니면 좋은 추억만 기억해서일까?
추억을 미화해서 그런 걸까?
이럴 땐 신이 내린 망각이란 선물이 고맙다.
좋은 것만, 간직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게 해줘서..
Thank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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