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12:17
[리뷰]
이상건 저
부에 관해서 경제지의 기자가 쓴 책이다.
책의 내용은 참 알뜰하다. 쉽게 놓치고 지나쳤던 부분을 알려주고 고쳐준다. 사람들은 모두다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큰 차이가 있으며, 결국 이런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는 대충 그러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기내에서 1등석, 비지니스 석 사람들은 경제지를 보지만 이코노믹 석 사람들은 스포츠 신문을 본다던지 용적률, 대지지분, 건폐율도 모르면서 아파트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 등등
이 책의 큰 장점이라면 우리가 읽을 만한 책을 잘 정리하여 추천하여 준다는 점이다. 에세이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저자가 책을 추천해주고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준다. 책의 제목이 참 적당하다.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