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1 10:23
[리뷰]
이 책의 부제 처럼 내용은 한국의 친일언론이 어떻게 부자 신문이 되었는가?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 내용 하나 하나는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조중동이 어떻게 권력에 아부하면서 그 생명력을 유지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보고서이다.
책을 한장 씩 일어보면, 참 언론이라는 게 가당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진실이라는 기본 바탕에 글을 써야하것만 그것마저도 외면하고 이익을 위해 아부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다. 친일 -> 미군정 -> 독재 정권 으로 옮겨가면서 아부하는 모습이란..뭐 예전부터 언론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을 께 아니라 선별해서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긴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면 더욱 명확해진다. 이 책의 의견과 반대 의견을 가진 책이 있을려나? 그러면 더 도움이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