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0 13:31
[끄적거린수필]
지혜가 메신저로 나에게 "타이코 커피가 그립다고 했다" 예전 회사 다닐 때 종종 타이코에 가서 스무디와 와플을 먹고는 했는데 그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거 같다. 근무시간에 종종 가서 먹으면서 이야기도 했었는데..
지금 삶이 바쁘고 고달퍼지니깐 "커피 한잔의 소중함"을 알 것만 같다. 여유롭게 살다가, 바쁘고 힘든 일이 있으니, 삶의 시침을 조금은 멈출 수 있는 그런 여유로운 느낌이 그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