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14:01
World Buskers Festival 2007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매년 벌어지는 축제다.
꽤나 많은 볼거리가 있다. Buskers가 거리의 배우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말 그대로 거리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한다.
공연을 마치고 난 뒤에, 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Busker가 모자나 바구니를 건네서 동전나 지폐를 관객이 넣어준다.
참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는데 저글링을 한다던가, 꼬마가 바이올린을 연주, 노래를 부르거나, 코미디 관련 공연도 많고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특히나 맨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일본인 듀오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일단 말이 없는 슬랩스틱 코미디 종류라서 모두가 이해가능하다.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더 많은 재미를 이끌어낸다.
우리나라는 이런 거 없을까? 어린이 몸만한 체스도 무척이나 이색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