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14:12
학교에서 Optional Activity를 골프로 하길래, 냉큼 지원해서 했다. 35$이나 주고~^^;
장비 포함, 필드에 나가는 비용 치고는 굉장히 싸서 ㅋ
근데 쳐보니깐 골프 너무 힘들었다. 퍼팅은 좀 되는데, 드라이브 샷이 왜이렇게 어려운지, 한번은 치니깐
45도 방향으로 날아가버리더니, 나무 맞고 다시 필드로 들어와서 뉴질랜드 사람들이 박수 치고 웃더라. ㅡ.ㅡ;
지현이가 친 공에 진현이랑 나랑 맞을 뻔 해서 깜짝 놀랐다. 안전한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서있는데
무려 70도를 꺽어서 날라왔는데 머리에 맞을 뻔.. 맞았으면 그냥 병원에 가지 않았을까 ^^
꽤나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