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15:22
꽤 사진이 잘 나왔던 Winery. 처음 가기전에 무지하게 큰 농장이 버티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규모였다.
와인 종류별로 4잔을 주고 시음을 해보는 것도 있었고, 와인을 직접 팔기도 했었지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아마도 와인을 그리 즐기지 않는 문화라서 그런가 보다.
구름이 무척이나 환상적이었는데, 마치 UFO가 깔린 것 처럼 거대한 구름이 상공을 덮을 때, 그것도 아주 낮게 말이다.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Winery 갔다가 오니 톰이 자기 줄 와인 안사왔냐고 해서 없다고 하니 살짝쿵 삐져가지고 고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