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16:05
퀸스타운 가는 길, Tekapo라는 호수가 있는 데 물이 예술이다. 완전 Art. 이렇게 깨끗한 호수는 평생 처음 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스타운까지 가는데 무려 8시간..
뉴질랜드는 고속도로가 없어서, 그냥 차타구 2차선 도로를 주욱 가야 한다. 마치 시골길 가듯이..
북섬에는 고속도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섬에는 확실히 없는 듯 ㅋ
8시간 동안 차타고 가면서 아마 양 한 몇천마리 본 듯 하다.
양 천국.. 사람보다 양이 5배 많다고 하니 할말 다했다.
우리는 누가 죽으면 신문 사회칸에 네모 박스로 나오는 게 전부지만 여기는 뉴스 1면을 장식한다.
사람이 4백만도 안되기 때문에 ^^
뉴질랜드는 라는 곳 참 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