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16:59
Earnslow는 증기선이다. 몇십년전에 섬에 양을 풀어놓고 키우곤 했는데 양을 옮길 때 이 증기선을 사용하곤 했다.
출발할 때 내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귀가 멍멍했다. Earnslow를 타고 월터파크 목장에 도착해서 양 털 깍는 것도
보고, Sheep dog가 양 모는 것도 보고 너무나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스코틀랜드 소였나 무지 큰 무식한 소도 봤었는데 얼마나 공격적인지, 뿔을 잡았더니 그냥 머리를 내쳐버렸다.
다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