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6 20:31
랩실 사람들하고 학교에 개장한 유비쿼터스 관을 가보았다. 예약을 해야지만 관람할 수 있고, 도우미분이 따라다니셔서 하나씩 시연을 해주신다.
이번에 산학을 RFID로 진행하고 있는데, RFID가 직접 구현된 형태를 볼 수 있었다.
인상이 깊었던 것은 역시나 미래의 주거 환경.
2012년의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깔끔하고 멋지게 되어 있다.
60인치 PDP가 집안에 10대 정도 설치되어 있고, 각종 전단지가 RFID를 통해 배달된다. 집안에 홈바가 설치되어
있어서, 간단히 술은 한잔할 수도 있고, 지향성 스피커라고 30센치 반경에만 소리가 들리는 것도 꽤 신기했다.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간단히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였으며, MFC 에러가 나서
60인치 PDP에 에러창이 떠있는 걸 본 것이 조금 아쉬웠다.
과연 미래에 내가 저런 집에 살 수 있을 것인가?^^


